[여름철 별미] 아이스커피를 내손으로?

무더운 여름! 푹푹찌고, 잠도 못잘만큼 애매한 습기가 넘쳐나지요? 그렇다고, 밖으로 무작정 나가면 곧 땀으로 범벅댈테고... 아! 이럴때 시원한거 한잔이라도 마셔봤으면! 하고 생각해보진 않으셨어요? 푹푹찌는 무더위, 이나영씨가 선전하는 모 씨엡에서는 줄기차게 손으로 원을 그리며 우리를 현혹시킵니다. "아이스 커피~~~ 아이스 커피~~~~" 부어라~ 마셔라~ 아이스커피~ 네! 오늘은 여름철 별미인, - 곧 죽어도 아이스커피 - 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. 사실 이곳에 들어오는 분들이라면 모두 느끼셨다시피 모태여행자 모노트레블러는 혼자서 여행을 자주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잡다한 관심이 많습니다. 나름 관광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이다보니 F&B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한다는 핑계로, 와인을 접하는것은 물론, 공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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